안경사들의 원로단체인 대한안우회(회장 심기수)가 창립 33주년의 기념식을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대한안경사협회 회관 4층 회의실에서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식을 앞두고 지난 14일 독립문로의 안우회 사무실에서 관련 회의가 개최됐는데, 이 자리엔 안우회의 심기수 회장을 비롯해 김덕용 행정부회장•김영환 수석감사•김남하 재무이사•정해성 홍보이사•이석구 간사•전화중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심기수 회장은 “안우회의 33주년 기념행사를 의미 있게 개최할 예정이오니 안경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안우회는 앞으로도 업계 후배님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314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