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의 DAON이 가수 영탁 씨에게 협찬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 중인 영탁 씨가 최근 다온의 M4910 C2 컬렉션을 착용하고 출연하고 있는 것.
베타 티타늄 소재의 다온은 오버사이즈의 스퀘어 림과 최적의 경량을 자랑하는 컬렉션으로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미 영탁 씨의 애장 아이템이 된 다온은 도시적 감각의 어반 스타일로써 더블 브리지가 컬렉션의 섬세함을 표현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