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가수 성시경 씨에게 협찬돼 그의 신작 앨범 재킷을 장식했다.
지난 3일 발표된 성시경 씨의 디지털 싱글 ‘And we go’의 앨범 재킷에 안경을 착용한 그의 얼굴이 커다랗게 수록돼 있는데, 이때 착용한 안경이 바로 카르뱅의 peach col.4 컬렉션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피치 컬렉션은 하금테의 클래식한 스타일이지만 무엇보다 림 상단부에 투명한 뿔테를 덧대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었다”며 “이 컬렉션은 청년부터 중년까지 멋지게 착용할 수 있는 카르뱅의 스테디셀러”라고 설명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