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과 자랑 |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원동력은 좋은 환경” 시기능 훈련과 관련해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내가 학교 다닐 때가 누리사업에 선정된 시기인데 외국 광학전 참관은 물론이고 해외 대학이나 사업체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놀라웠던 건 외국 대학 기자재에 뒤쳐지지 않는 우리 과 실습실의 기자재 구성이었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원동력이다. - 김동수, 대학원 재학중 “실습생이 칭찬받는 학풍 마련한 학교에 감사” 올해 국가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외부 실습을 마친 상태에서 우리 과 실습실의 기자재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을 했다. 실습나간 안경원에서도 기자재 조작에 무리가 없었고, 오히려 너무 잘한다는 칭찬을 받을 때면 어깨가 으쓱할 정도였다. 앞으로 대학원 진학이나 안과 검안 쪽으로 진출해 시력 관리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 박선미, 08학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