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전국 가맹점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렌즈미에서 발표한 주요 정책은 ▶1~2월 전 가맹점 월정료 50% 면제 ▶가맹점 청결제 물품(손소독제) 지원 ▶신제품 입고품의 금액 부담 감소 및 일정 금액 페이백 등으로 특히 렌즈미는 3월 입점 신제품보다 단종상품을 많이 선정해 단종상품의 반품을 통해 가맹점의 신제품의 입고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본사 권장 수량 보유매장의 경우 페이백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발표했다.
렌즈미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처음에는 지역별로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그동안 본사를 신뢰하고 협력의 성원을 보내주신 가맹점의 노고와 앞으로의 공동번영을 위해 본사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 가맹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그간의 광정을 소개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