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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장마당에서 손과 발로 장구를 치며 물건을 판매하던 풍각쟁이 같은 안경원의 용달차 광고판이 또 다시 등장했다


안경사들이 잊을만하면 한 번씩 등장하는 용달차 광고판은 소비자들에게 안경가격의 불신임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안경원의 정상가 판매를 초토화시키는 불량 광고다.


더구나 오픈 세일이라며 안경테 공짜라는 과장광고 문구도 문제이지만 안경테,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80% 세일’ ‘누진다초점렌즈 50%’ 등의 광고를 쳐다본 소비자들은 과연 안경가격이 얼마나 마진이 좋으면 공짜로 준다고 광고할까를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가격을 파괴하는 과장광고는 업계 전체에 망가뜨리는 행위로서 업계의 미래를 걱정하는 의식 있는 안경사라면 지양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과대광고다


다른 사람이야 죽든 말든 나만 살겠다고 저지르는 과대광고


결국 안경계 모두를 죽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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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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