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광학(대표 박진수)에서 선보이는 자동 렌즈가공기 NEKSIA가 첨단 가공 기능으로 안경사들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안경렌즈 가공에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넥시아는 자동 렌즈가공 시스템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프랑스 essilor社의 기술과 노하우가 농축된 세계 최고의 렌즈 가공기로써 사용자의 친화도나 생산성 면에서 탁월한 작업공정을 보여준다.
신일광학의 한 관계자는 “넥시아의 편리하고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작업공정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도와주고, 이 모든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터치만으로 쉽고 빠르게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며 “또한 넥시아는 최대 1,000건의 작업 이력과 데이터를 보관하는 첨단의 테이터 베이스가 안경사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이제까지 선보인 자동 렌즈가공 시스템 중 최상의 첨단 기능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넥시아는 지금까지 전국에 600여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자사의 철저한 A/S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752-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