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콘택트렌즈 브랜드 aveo가 한국 독점수입 공급사인 아베오비전코리아(대표 김성수)를 통해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지난달 중순 일회용 1-day 콘택트렌즈를 출시한 아베오는 앞으로 2-weeks, 1-month, Toric, Multi-focal, color 렌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의 관계자는 “자사의 원데이 콘택트렌즈는 Omafilcon A 재질에 함수율 58%, Dk/t 36.7, UV차단 등의 스펙을 자랑한다”며 “고객 분들은 앞으로 아베오 에이전시 안경원을 통해 최상의 아베오 콘택트렌즈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베오의 제조사인 SVO(SuperVision optimax)는 세계 2위의 의료용 글러브 제조사인 Supermax Group의 계열사로 원데이 렌즈는 연간 1억개(2016년 기준)의 콘택트렌즈를 생산하고 있다.
문의 1544-9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