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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눈, 홑눈과 겹눈 발달한‘초파리’ - 홑눈은 명암 구별, 겹눈은 형태시의 발달로 편광도 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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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과일 껍질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하면 금세 생겨나는 초파리는 전 세계에 약 65속, 3,000종이 존재하고 있다.

종류가 많은 만큼 그 형태도 다양한 초파리는 기본적으로 몸통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며, 다리는 6개, 날개는 앞날개 1쌍만 발달하고 뒷날개는 퇴화했다.

몸 크기는 2~5mm 정도이며 대체로 암컷이 수컷에 비해 크다. 초파리는 1쌍의 겹눈 사이에 3개의 홑눈이 있는데 홑눈은 주로 명암을 느끼는데 쓰이고, 겹눈은 운동시와 형태시의 능력으로 편광도 분간할 수 있다.

초파리 암컷 한 마리는 한 번에 400~500개 이상의 알을 낳아 10일 만에 부화하는데, 이처럼 빠른 시간 안에 번식하는 초파리는 현재도 유전학 연구실에서 가장 선호되고 있다.

사람에게는 반갑지 않은 초파리가 유전학 분야의 가장 좋은 실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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