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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롭고… 더 커지는‘DIOPS 2015’내달 개막 - 국내의 195개사 479부스 규모로 오는 4월 22일 오픈… 대구 엑스코 전시장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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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원장 손진영)가 주관하는 제14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DIOPS 2015는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적인 안경 전시회로 DIOPS 사무국은 지난 1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디옵스 뿐만 아니라 한국안경제조70주년을 홍보하며 한국 안경산업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그동안 중국으로 몰렸던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지난해부터 제조단가 상승, 기술력 취약 등을 이유로 다시 한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속에서 디옵스 사무국은 최근 한류의 재유행에 따라 안경의 우수한 디자인과 신소재 개발 등을 적극 홍보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더구나 이번 DIOPS 2015는 아이웨어의 다양한 디자인과 브랜드 제품들이 주목을 끌 전망으로 엑스코 1층 전관과 구관에서 국내외 많은 하우스브랜드 제품이 참여해 안경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유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의 약 1,000여 개의 브랜드가 출품되는 이번 디옵스에는 지난해 SILMO쇼에서 실모 도르에 국내 최초로 노미네이트된 주크의 Irresistor, 프랑스 안경제조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뮤지크에서는 한국에서 생산하는 메탈 프레임과 STEALE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내내 진행될 신제품 런칭쇼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안경의 우수한 디자인과 함께 퀄리티 있는 ‘Made in Korea’ 의 최신 제품이 선보이는 이번 디옵스는 안경사와 업체 관계자, 바이어 등이 한국 안경에 대한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안경계 다수의 거물급 바이어 참석 예정

올해 행사에는 거물급 인사들의 참여가 눈에 띄고 있다. 먼저 구글 글래스의 창시자이자 스마트산업 관련 세계적인 권위자인 브래드 템플턴(Brad Templeton)이 대구를 찾는다.
 
미국 싱귤래리티대학의 네트워크&컴퓨터 전공교수인 그는 이번 DIOPS 기간 중 강연을 통해 웨어러블 아이웨어의 글로벌 전망과 향후 비전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유럽의 대표적인 체인스토어인 알랭 아플루(Alain Afflelou)社의 알랭 아플루 CEO와 구매 담당자도 DIOPS를 방문하는데, 프랑스 1위의 체인스토어인 알랭 아플루의 CEO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안경산업의 현황을 둘러보고 양국 간의 협력방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세계에서 안경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이태리 3대 안경그룹인 룩소티카(Luxottica), 사필로(Safilo), 드리고(De Rigo) 등에서 R&D 및 구매 담당자들이 바이어로 참석하고, 이밖에도 한국안경제조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등지에서 안경관련 주요인사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DIOPS 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개최된 DIOPS 2014는 역대 최대 바이어 방문(해외 1,049명)과 상담 및 계약 실적 면에서 큰 성과를 이뤘는데, 올해는 더욱 큰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미 지난 2월에 부스를 마감한 이번 디옵스에는 195개社 479부스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참관객은 약 3만명 이상으로 전망하며, 행사 기간 중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전시회를 찾은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53)350-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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