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자인, 5월초 본격 출시… 블루 컬러의 호피 컬렉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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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자인(대표 박승현)이 지난 5월초 TRE ESSE의 미러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지난달 폐막한 제13회 대구국제안경전을 통해 처음 일반에 공개된 트레에세 미러 선글라스는 가벼우면서 아세테이트 안경테처럼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해 주고 있다. 또한 미러렌즈를 통해 더욱 샤프하고 고급스러움을 발산해주고 있다.
안디자인의 한 관계자는 “디옵스에서 2014년 여름의 핫한 색상인 블루, 네이비 컬러의 호피 컬렉션이 참관객들에게 특히 주목을 받았다”며 “피부 본연의 색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도 시원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투명 선글라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디자인은 다양한 제품군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