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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트로이카(학생ㆍ학교ㆍ교수진) 구축하고 신화 만듭니다” - 첫 졸업생부터 2년 연속 안경사 국시 100% 합격… 기독교적인 사랑과 봉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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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ㆍ디자인 등 부전공 이수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주력, 김 학과장 “학생들 잠재된 능력과 적성 이끌어 내는데 힘쓸 것”

 
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 편

천안시에 위치한 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는 2006년 첫 신입생이 입학하며 안경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사랑과 봉사의 기독교 정신으로 나눔과 섬김의 학풍을 견지하고 있는 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의 교육 목표는 우수 안경사 육성이다. 또한 4년제 대학으로 국민의 눈 건강과 시기능 보호를 위해 기초학문부터 깊고 다양한 전문학문의 배양에 매진하고 있는 백석대 안광과는 창의적이고도 능동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쓴 결과, 지난 2010년도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모두가 100% 합격하며 2회 연속 100% 합격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얻어냈다.

학과 개설 후 첫 졸업생부터 2회 연속 100%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룩한 재학생들에 대해 김효진 학과장은 ‘학생 모두가 스스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지만, 학생들의 노력만으로 이 같이 놀라운 결과가 나올 수는 없는 것이고 보면, 결국 학생의 높은 향학열과 학교 측의 종합적인 지원, 그리고 김효진 학과장을 중심으로 한 교수진의 열정적인 학습지도라는 3중주 합주가 값진 결실을 만들었을 것은 당연한 이치다.

21세기형 인재 양성이 목표

김 학과장은 “백석대학교는 ‘올바른 인성과 창조적 지성을 갖춘 21세기형 인재 양성’을 학과 개교 이념으로 정할 만큼 바른 인성교육을 중요시 한다”며 “이는 안경광학과에도 가장 가치있는 목표”라고 덧붙였다. 타 대학 안광과과 차별화된 뛰어난 인성교육이 학생들을 보다 성실하면서도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는 전문인으로 탄생시키는 비결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대학교의 아낌없는 지원도 백석대 안광과의 남다른 경쟁력이다. 그때그때의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맞춤 지원에 의해 임상실습이 가능한 기초의학 실험실, 안기능 검사 실습실, 안경조제 실습실, 옵토메트리 센터, 콘택트렌즈 실습실, 최종 처방실 등을 갖춤으로써 학생들의 실력을 쑥쑥 키워낸 것이다. 여기에 모든 시설과 장비는 최신형으로 구비하여 미래 안경사가 지녀야 할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교육환경ㆍ학생의 자발적 참여도 으뜸

백석대 안광과의 또 다른 특징은 이론과 실습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과목을 다양하게 배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영이나 마케팅, 영어, 일어 또는 중국어 등의 외국어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 등 타 학부의 전공을 부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 학생들에게 잠재된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는 백석대학교의 적극적인 교육환경 제공과 더불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신화 창조에 스터디 그룹도 한몫

이외에 백석대 안광과는 학과 내에 3,4학년을 주축으로 구성된 스터디 그룹 ‘The eye’를 운영, 전공과목을 심층적으로 공부하는 여건 조성과 함께 돈독한 학우애를 바탕으로 개인의 부족한 학업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국내외서 발간된 여러 학술 자료를 공동으로 검토하고 토론하며 학문적 내실을 쌓고 있는 것도 이런 스터디 그룹의 큰 이점 중의 하나이다.

또한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독려하고 있는 안광과는 봉사 동아리인 ‘eye좋아’와 ‘You&Eye’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08년 개설한 ‘eye좋아’는 천안지역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시력검사 및 근용안경을 무료로 전달하고, 이러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학교에서 쌓은 학문을 실천적 학문의 접목하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2009년에 개설한 ‘You&Eye’는 초등학생의 시력 측정과 올바른 눈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는 동아리로 전문 안경사 육성에 기틀이 되고 있다. 김효진 학과장은 “이런 다양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백석대 안광과임을 자각하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에 기초한 봉사활동에 주력하여 인성과 실력이 우수한 안경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독교적인 사랑과 봉사 정신을 갖춘 안경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체계적 실습과 인성교육에 힘쓰는 백석대 안광과. 학생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풀어나가는 창의적인 학습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효진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적성과 능력을 이끌어내는 교육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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