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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제품과 유통으로 ‘고공 점프’ - 파트너샵 1:1 교육만 200회 실시… 올해도 고기능성 렌즈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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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인정받는 요인은
품질 우수성과 올곧은 경영 때문
장 대표 “올해는 파트너샵 세밀히 챙기는
정밀 마케팅 원년”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는 100% 일본에서 생산되는 80여 종의 누진렌즈와 40여 종의 단초점 렌즈를 공급하며, 국내 안경업계에 ‘토카이(TOKAI)’라는 브랜드를 정착시킨 중견 기업이다. 특히 토카이의 장기간 축적된 프리폼 가공기술과 뇌과학을 응용한 기술, 복합 와이드 에리어 기술을 접목시킨 내면 토카이의 프리미엄 누진렌즈는 탁월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토카이렌즈가 이처럼 시장에서 인정받게 된 것은 품질의 우수성과 함께 장익희 대표의 올곧은 경영방침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과거 호야와 소모옵티칼에서 근무할 당시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던 장 대표는 국내 안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기술력의 고품질 제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토카이렌즈를 국내에 소개했다. 사업을 시작할 당시부터 10년 계획을 세운 그는 지금까지 이를 3단계로 나눠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장 대표에 따르면 우선 첫 단계는 시장진입 단계로 작년까지가 이에 해당된다. 두 번째는 시장 안착 단계로 내년까지 시장에서 토카이렌즈를 안착시키고, 이어 2014년부터는 시장을 선도하는 성숙단계로 진입할 계획이다.

안경업계 상생에 노력해온 대표 기업

토카이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초지일관’이다.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기업의 철학과 이미지, 정책이 하나도 변한 것 없이 그대로다. 업계 상황이 꽤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까지 고수한대로 지키고 있는 뚝심이 돋보이는 기업이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처음에는 브랜드가 알려지지 않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분들이 렌즈의 품질이나 유통의 옹고집을 인정해주어 매출도 괄목할만하게 커졌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토카이렌즈는 특히 안경렌즈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안경업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격을 할인해 주거나 회사의 정책이 변하는 회사, 사탕발림식 영업이 일체 없을 정도로 정도경영을 고수했다.

토카이렌즈는 이 같은 사업계획에 따라 올해부터는 시장 안착을 위해 ‘정밀 마케팅’을 구사할 방침이다. 토카이렌즈의 정밀마케팅이란 파트너샵이 느끼는 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채워주는 마케팅을 말한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말로만 맞춤식을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맞춤식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면서 “실제로 대부분 가격으로만 맞춤식을 구현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주변에 피해만 주는 것일 뿐”이라며 “무엇보다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파트너샵과 가치 공유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파트너샵 안경사 교육도 매우 활발

토카이렌즈는 안경사 교육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전국의 8천여 안경원 중 10% 정도인 700개 안경원만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방침 하에 일단 파트너샵으로 선정되면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만 보아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일대일 교육은 셀 수 없을 만큼 수시로 실시했다. 지금까지 실시한 일대일 교육 횟수만 200회를 넘었을 정도. 올해도 변함없이 ‘face to face’ 방식의 일대일 교육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토카이렌즈는 우수한 기능성 렌즈 기술을 기초로 올해에는 치료용 렌즈 등 고기능성 렌즈도 본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토카이렌즈 김형진 영업부장은 “뇌과학, 레조나스 기술을 접목한 토카이렌즈는 어느 회사의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우위에 있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뇌과학 누진렌즈라는 것을 화두화해서 더욱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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