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성 극대화에 초점… 전주 등 가맹점도 연이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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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판매보다 문화를 판매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성과를 높이고 있는 안경만들기(대표 김인규)에서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 및 CI를 발표했다.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변경 발표한 인테리어 및 CI는 ‘공감하고, 디자인하고, 전문적이고, 스토리텔링’이라는 하이 콘셉트를 바탕으로 모든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쇼핑 분위기를 연출하고 각 코너별로 전문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편 고객중심의 기업 정신과 독창적이면서도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는 안경만들기는 지난 2일 평택 시청점을 시작으로 전주 객사점, 당진 시청점, 서산 동문점을 연이어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