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김광탁)가 새로운 감각을 반영한 홈페이지(kopma.kr)를 개편했다.
지난 10일부터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는 국내 전문산업계를 대표해서 발간되는 200여 언론사들의 구심체로서 회원사의 결속을 도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페이지는 크게 ▶협회소개 ▶회원사 ▶협회활동 ▶자료실 ▶참여마당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접속 인터페이스를 크게 단순화했다.
또한 각 회원사 홈페이지를 직접 링크하도록 구성해 관심 있는 독자들이 쉽게 관련기사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의 02)334-725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