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시 조명과 반사판 때문에 선글라스 애용, 다비치 한국식 검안법에 무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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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말생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재용 씨가 다비치의 단골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다비치안경원 명동점을 찾은 그는 “실제 시력은 좋지만 촬영 시 조명과 반사판, 먼지가 많은 실내에서 연기를 해왔다”며 “눈에 염증이 생겨 햇빛을 보면 눈이 시려 낮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생활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염증으로 인해 보호안경을 착용하라는 진단을 받아 안경원을 방문한 그는 “타 안경원과 다르게 한국식 검사법으로 내 시력에 맞는 다양한 검사를 하고, 트렌드를 겸비한 피팅감이 좋은 나만의 안경을 추천해 마치 안경을 맞추는 듯한 편안함과 신뢰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