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새로운 가맹점인 서울 신도림점이 지난 17일 화려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자리 잡은 신도림점은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가득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으로, 93㎡(약 28평)의 중형급 면적을 갖고 있어 향후 지역에서 랜드마크 안경원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 받고 있다.
으뜸50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장기불황에 빠진 안경업계지만 자사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