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3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안경부문 대상을 수상해 1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다비치안경은 그동안 차별화된 교육시설과 특성화된 사내 교육으로 고객에게 전문화된 12가지 시력검사를 통해 국민들의 눈 건강을 향상시킨 공로로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다비치의 한 관계자는 “오랫동안 다비치다움에 집중한 결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다비치는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기업으로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자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개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2023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브랜드 선정은 조사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소비자 기초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들의 적합성 평가와 최종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문의 02)752-617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