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배우 신예은 씨에게 협찬돼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모 브랜드의 광고촬영에서 신예은 씨는 까르뱅 Rose col.1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해당 컬렉션은 오버사이즈의 라운드 림이 트렌디함을 더해준 단조로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라인으로 볼드한 프레임이 포인트가 되어 더욱 시크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까르뱅의 관계자는 “2023 S/S 시즌 신상품인 로즈는 오버사이즈의 볼드한 아웃라인이 우아한 애티튜드를 완성시켜 주는 최고의 아이템으로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신예은 씨에게 협찬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53)353-785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