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가 올해도 ㈔만사소년 청소년회복센터에 거주하는 시력저하 청소년들과 운영자를 대상으로 안경지원 행사를 전개했다.
아이젠트리의 봉사활동은 2014년 첫 해는 부산과 경남에 위치한 회복센터에서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대전•울산에 이어 수원 지역의 청소년회복센터까지 방문해 지원사업이 수도권 지역까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아이젠트리 체인본부의 담당자는 “청소년회복센터가 없는 지역의 가맹점에서도 행사에 참여를 희망할 만큼 지원행사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젠트리는 ‘호통판사’로 유명한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판사와의 인연으로 2016년 4월 만사소년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안경지원사업을 8년째 지속하고 있다.
문의 051)702-885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