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당진점이 오는 24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다.
현재 당진점은 임시 개원한 상태로 약 66㎡(약 20평) 크기에 당진 시내의 전형적인 상업지구에 자리 잡아 향후 높은 발전이 전망되고 있다.
으뜸50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최고의 상권에 위치한 당진점은 ‘안경이 고가라는 상식을 깨다’는 자사의 독창적인 마케팅으로 큰 성공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외에 당진점은 으뜸50의 콘택트렌즈 PB인 렌아 네이쳐 초코와 네이쳐 그레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탑재된 누진렌즈로 인기가 높은 안심퍼펙트 등을 집중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60 고굴절 비구면 안심퍼펙트는 2만 7천원, 1.67 초고굴절 비구면 안심퍼펙트는 3만 4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