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비젼케어사업부(대표 방효정)가 지난달 27일 알콘 프리시전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그의 이름은 프린스 조넌’이라는 콘셉트로 총 3편에 걸쳐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배우 김유정 씨가 렌즈로 인해 눈에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에 촉촉함을 하루 내내 지켜주는 프리시전원 렌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회사의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영상은 ‘프리시전원’이라는 제품명에 프린스 조넌이라는 캐릭터를 부여해 소비자들이 더욱 친근하고 신선한 재미를 가지도록 표현했다”고 강조했다.
문의 080-566-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