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브아이웨어(대표 황윤기)의 대표 브랜드 PLASTA VINTRO가 아나운서 장성규 씨에게 협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SBS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MC로 출연하면서 플라스타 빈트로의 PS-406 col.1 컬렉션을 착용해 더욱 지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여 플라스타 빈트로가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휴브의 관계자는 “PS-406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와 템플 안쪽 엔틱한 느낌의 패턴이 조화되어 착용 시에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며 “이 컬렉션은 편안하고 경쾌한 착용감을 자랑하면서 특히 오랜 시간 안경을 착용하는 고객에게 반드시 추천할 만큼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문의 053)38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