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내 눈에 꼭 맞는 솔루션’… 역시 에실로 기능성 렌즈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2-10-15 00:52:03

기사수정
  • ‘니콘 E-life PRO’ ‘트랜지션스’ 인기
  • 11월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대박행사

사용 용도와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기능성 안경렌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의 다양한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이후 언택트의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와 화상 미팅의 빈도수가 확대로 눈 피로가 늘어나면서 기능성 안경렌즈가 세간의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 

 

실제로 사무실에 내근 중일 때는 근거리 위주의 시력교정이 필요한데, 이때 최적의 렌즈가 ‘니콘 E-life PRO 시리즈’로 이 렌즈는 직장인은 물론 근거리에서 정밀한 시력교정이 필요한 노안 또는 초기 노안자에게 쾌적한 시생활을 제공하는 기능성 렌즈다. 

 

또한 야외활동 시에 자외선과 눈부심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변색렌즈도 인기가 높은데, ‘트랜지션스 엑스트라액티브’는 세계 1위의 변색렌즈 브랜드로서 강화된 변색 성능으로 높은 온도의 자외선에 더욱 진하게 변색하고, UVA와 UVB는 모두 100% 차단해 야외활동 시에 특화된 장점을 지닌 기능성 렌즈로 성과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주변 환경과 목적에 따라 쾌적한 시야를 누릴 수 있도록 기능성 안경렌즈의 포토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안경사 대상의 ‘미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에실로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바리락스컴포트 맥스와 피지오3.0 제품을 구매하면 바리락스컴포트 맥스 KAN 및 피지오3.0 KAN 제품을 무료 업그레이드하며, 니콘의 기능성 안경렌즈 또는 트랜지션스 변색렌즈를 구매할 시에는 구매 금액의 상품권을 무제한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문의 1600-8121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국계 이커머스, 한국 안경시장 파상 공세 초저가를 무기로 한국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중국계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들의 마구잡이식 판매가 안경원은 물론 국내 소비시장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계 이커머스에서 모바일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내 법규에 저촉되는 다양한 상품을 무차별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  특히 ...
  2. 2024년도 안경사 보수교육 일정 발표 ㈔대한안경사협회가 지난 2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24년도 안경사 보수교육’에 대한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보수교육은 3월 8일 인천시안경사를 시작으로 4월 28일 전남안경사까지 16개 시도안경사회 별로 치러질 예정이다.  교육 이수를 위해선 각 안경사회를 대상으로 교육신청 후 현장 보수교육에 참가하면 되는데, ...
  3. 백내장수술 보험금 분쟁은 현재진행형 백내장 수술이나 도수치료와 관련된 보험금을 둘러싼 소비자와 보험사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현대해상, 소송 제기 건수는 삼성화제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는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총 4만 739건으로 전년대비 6.7% ...
  4. 백내장 혼합진료 금지, 안과의사들 발끈 급여와 비급여를 함께 시행하는 이른바 ‘혼합진료’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되는 백내장과 도수치료 등의 실손보험금 금지를 본격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민주노총•한국노총에서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노조가 주최한 ‘혼합진료 금지, 왜 필요한가’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돼 혼합...
  5. 안경사를 진정한 전문가로 만드는 안경 피팅②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은 목판이 81,137매(枚)이고, 한 판에 644자씩 새기어 약 5,200만자가 넘게 담겨 있다.  고려 고종 23년인 1236년에 몽골의 침입을 불력으로 막아내기 위해 조판에 착수해 16년만인 고종 38년(1251)에 완성했다. 팔만대장경은 1천명의 각자공이 만들었는데, 모든 각자공은 한 자를 새길 때마다 3번씩 절을 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