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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빌, 안광학산업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 ‘톡톡’ - 안광학 지원시설과 쾌적한 업무 환경으로 입주기업 대만족 - 입주기업 투페이스옵티칼, 코얍 매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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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이빌에 입주한 안광학 업체들이 2년이 훌쩍 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황에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제3산업단지에 위치한 아이빌은 대구광역시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이하 북구청)에서 건립한 공장형 사무 빌딩으로 201510월부터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진광식, 이하 KOIA)에서 수탁·관리를 통해 지역안경산업 환경개선 및 집적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안광학산업 지원시설이다.


특히 아이빌은 건립 목적에 걸맞게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장기 불황에도 입주한 안광학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투페이스옵티칼과 코얍2019년 대비 2.5 ~ 5배 이상의 큰 폭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성장을 이루고 있다.



입주기업의 성장 돕는 지원도 적극

▲ 아이빌 내 투페이스옵티칼의 쇼룸 모습.

먼저 투페이스옵티칼은 프랑스 의류 브랜드인 ‘CARVEN’을 국내에 런칭하여 변화하는 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이너 채용과 독자모델 개발을 통해 국내외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투페이스옵티칼의 고대우 대표는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업무의 질이 높아지고, 이는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됨으로써 이러한 업무환경을 제공해준 북구청과 KOIA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자사는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기업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휴먼비전 기부를 통한 사회적 기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얍은 아이빌에 입주해 렌즈 가공에 기술력을 확보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 렌즈 제조 기술력을 통해 국방부 고글용 렌즈 제작과 유명 브랜드(오클리, 100%) 렌즈 제작을 수주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아이빌 내 코얍의 생산시설.

코얍의 장원녕 대표는 생산 여건이 부족한 3공단에서 아이빌 같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청년층의 유입이 한층 용이해졌고,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아이빌 첨단장비센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비용 할인 혜택과 저렴한 임대료 덕분에 사업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빌은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개선 유지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빌은 첨단장비센터를 통한 안경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입주기업을 비롯하여 안광학 업체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이빌 개요

위치 대구광역시 북구 3공단로 240(노원동 3)

시설규모 지하 1, 지상 7(부지면적 3,083.90(933), 연면적 9,957.61(3,012)) 전용 5,507.97(1,666), 공용 4,449.64(1,346)

임대시설 66개 호실(2~7, 2층 식당 포함)

첨단장비 구축장비: 66(시제품제작(2), 가공지원(4))

센터 현황 장비배치 아이빌 1층 첨단장비센터(103)

운영내용 첨단장비 수요업체 시제품제작 및 가공기술지원

문의 053)356-6902, 6903


제작지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아이빌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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