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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백내장 수술’ 조직형 브로커 본격 수사 - 유명 안과 등 7곳 압수수색 - 올해 1분기 실손보험 지급료 역대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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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수술 장면.

백내장 환자를 알선해준 대가로 병원으로부터 수십 억원의 수수료를 챙긴 조직형 브로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경찰은 서울 강남의 유명 안과 1곳과 조직형 브로커 사무실 6곳 등 총 7곳에 대한 압수수색 등 관련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된 증거물의 확인이 끝나는대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으로, 이번 수사가 제대로 마무리되면 무분별한 백내장 수술 건수가 한결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초에 공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9년 주요수술통계연보에 따르면, 2019년 시행된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총 459,062명으로, 수술 건수에서도 10만 명당 1,30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급되는 보험금 역시 크게 증가했는데, 지난 6일 보험업계가 밝힌 올해 1분기 백내장 수술로 지급된 손해보험회사와 생명보험회사의 실손보험금은 약 4,57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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