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가맹점의 판매 증진을 위한 응모권 경품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4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고가의 경품을 증정한다.
렌즈미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이번에 증정하는 경품은 루이비통 락미 에버 BB 1명, 디올 바비 미디엄 1명, 셀린느 미디엄 트리오페 1명, LG 스타일러 3명 등 총 31명에게 수여되고 구매 타깃층의 수요에 맞춘 경품이기에 가맹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경품은 7월 중에 추첨을 거쳐 지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번 행사는 가맹점에 일체의 부담이 없도록 제세공과금까지 본사에서 지원하는 100% 본사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제1호점인 서울 건대점을 오픈한 렌즈미는 10주년을 맞는 현재 약 230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