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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협 제21대 집행부 인선 마무리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1-03-31 2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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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훈홍 수석부회장 등 임원 32명 선임
  • 지역과 여성 배려한 인사로 무난 평가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김종석) 중앙회의 제21대 집행부 인선이 마무리됐다.

 

대안협은 지난 18일 개최된 상임이사회를 통해 집행부 구성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21대 집행부의 부회장단에는 민훈홍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10명의 부회장을 확정하고, 위원장에는 장병실 정책개발위원장 등 5명의 위원장, 상임이사는 이창삼 기획이사를 비롯해 총 17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김종석 협회장은 32명의 임원을 구성하면서 각 시도안경사회와 여성에 대한 배려는 물론 윤일영 윤리법무위원장·이효재 여성분화위원장·최두열 홍보이사·김대현 조사이사·장일진 윤리이사·조연경 정책이사 등 향후 대안협을 이끌 젊은 인사 등을 선임해 주목을 끌었다.

 

김종석 협회장은 “21대 집행부를 선정하면서 인사가 만사라는 말을 되새기며 안경계의 최고 인재를 모시려고 노력했다회원들께서는 이번 21대 신임 집행부에 큰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02)75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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