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의 신규 가맹점 두 곳이 동시 오픈했다.
지난 14일 명동역점과 15일 선릉점이 각각 개원한 것.
서울지하철4호선 명동역 8번 출구 인근의 명동역점은 수많은 우동인구가 왕래하는 곳으로 고매출이 기대되고, 선릉역과 신정릉역 중간지점의 선릉점은 오픈 당일 본사 지원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메이크룩 팩렌즈를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
렌즈미의 관계자는 “1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안경업계의 불황이 깊은 상황에서 렌즈미를 선택하신 가맹점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힘껏 지원할 방침”이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