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렌즈(대표 정병헌)에서 지난 9월에 출시한 시야폭 확장과 양안 시야를 개선하는 프라임 엑스(Prime X)와 프라임 엑시드(Prime Xceed), 사물의 배율 차이를 완벽하게 보정하는 퍼슈트 NV-X(Pursuit NV-X) 등 3종이 안경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 이후 전국 안경원으로부터 관련 문의가 계속 늘어나는 등 기대이상의 문의와 주문을 보이고 있는 것.
세이코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매출 감소로 일선 안경원마다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VIP 고객의 확보’가 불황 탈출의 키포인트로 인식되면서 세이코 솔루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술력 최상의 세이코는 차별화된 노하우를 인정받는 안경렌즈 전문회사로써 특히 최근에 개발한 고기능 렌즈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62-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