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PC나 스마트폰 등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장시간 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눈의 휴식을 제공하는 렌즈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토카이렌즈㈜(대표 김진한)의 릴렉서스 렌즈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렌즈를 업그레이드해 내면비구면 설계한 ‘REST-R’과 양면비구면 설계의 ‘REST-W’로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REST-R’과 ‘REST-W’는 가입도 역시 +0.50, +0.75에서 +1.00, +1.25가 추가돼 초기 노안으로 안정피로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토카이렌즈의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기기의 사용시간이 늘어나며 자사의 아이 헬스 케어 렌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신제품은 초기 노안인 고객들에게 눈 건강과 함께 눈의 피로까지 개선하는 만족도가 높은 고성능의 첨단 누진렌즈”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