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렌즈(대표 정병헌)가 9월에 대표 안경렌즈를 리브랜딩한 주문율이 상승하고 있다.
이 중에서 내면누진렌즈의 최상위 제품인 프라임 시리즈가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프라임 시리즈는 양안시 관리기술 영역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세이코가 선보인 새로운 차원의 양안시 솔루션으로 양안의 도수에 차이가 있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시야를 제공한다.
세이코의 관계자는 “프라임 시리즈는 양안의 시야를 동기화 시켜주는 TMT(Twineye modulation Technology) 기술과 혁신적인 CCCS(Convex Concave Combination Slim) 디자인으로 원시 도수에서 자연스러운 시야와 함께 더 얇고 가벼운 렌즈를 제공한다”며 “프라임 시리즈는 프라임 엑시드와 프라임 엑스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문의 02)362-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