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이버(대표 심재후)의 9월 경영자회의가 지난 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개된 아이세이버의 경영자회의는 전체 가맹점의 95%를 상회하는 높은 참여 속에 ‘코로나 이후 아이세이버의 대응’이란 주제로 체인본부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젝트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하남2지구점의 심연준 원장은 “코로나로 우리 업계가 많은 타격을 받고 있는데, 아이세이버 본부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든든하다”며 “우리 안경원도 체인본부의 슈퍼바이저에게 매장 컨설팅을 받아 부족한 부분을 채워볼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가 끝난 후 체인본부의 심재후 대표는 “본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맹점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이 더욱 단단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본부가 힘이 되어드리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문의 062)454-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