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의 신제품 발란시스 KR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호야렌즈가 직거래 안경원에만 공급하는 ‘찐 한국인 누진렌즈’ 발란시스 KR이 품질인증과 안경사의 기술력을 보증하는 제품으로 안경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것.
특히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안경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호야렌즈는 지난 9월초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문 제품에 한해 이벤트를 실시, 12월에 진행하는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누하스 안마의자(약 220만원 상당)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20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 40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한국호야는 이와 함께 안경사를 대상으로 소비자 인증건수가 많은 1등 1명에게는 30만원권 신세계상품권, 2등 5명에게는 10만원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3등 10명에게는 5만원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등이 제공되고, 이밖에 참여한 모든 안경사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인 1회 한함)을 각각 증정한다.
호야렌즈의 관계자는 “자사는 전국 5대 도시에서 버스광고를 실시하는 등 안경원의 고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자사는 앞으로 호야 직거래점의 매출 향상은 물론 안경원의 전문 기술이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