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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늘수록 ‘디지털 안경렌즈’ 주목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0-09-15 2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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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실로, 디지털 환경에 최적 안경렌즈로 ‘디지타임’‘디지맥스’ 손꼽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눈 건강을 위한 디지털 안경렌즈가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과다 노출되는 근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디지털 전용 안경렌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

 

최근 눈 건강의 대표 렌즈로 꼽히는 브랜드는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의 디지털 기능성렌즈 라인인 바리락스 디지타임과 디지맥스이다.

 

바리락스 디지타임은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실내 전용 기능성 렌즈이고, 디지맥스는 착용자의 디지털 시생활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고기능 렌즈로 인정받고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은 정기 검진 등 일상에서 꾸준한 시력관리가 필요하다눈 건강에 대표 렌즈로 손꼽히는 자사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용 렌즈와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160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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