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진한)에서 출시하는 야간운전 전용 ‘Night Drive’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국내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간운전 시에 마주 오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로 불편을 호소하는 운전자들에게 난반사되는 불빛을 차단하는 100% 일본제인 나이트 드라이브가 쾌적한 운전을 돕는 것.
나이트 드라이브 렌즈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나 백미러의 반사를 경감시켜 잔상이 남지 않는 고기능 렌즈로 특히 야간의 눈부심을 억제해 시야를 어둡지 않고 밝고 쾌적한 시야를 제공해 안전한 야간운전을 제공하는 안경렌즈다.
토카이렌즈의 관계자는 “빛의 민감도가 조금씩 떨어지는 노년층의 야간운전 시에 나이트 드라이브는 눈부심을 막아주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며 “또한 나이트 드라이브는 눈부심의 경감효과로 장시간 운전해도 눈의 피로감이 거의 없는 프리미엄급 렌즈”라고 전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