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총괄대표 김흥수)에서 렌즈의 그래픽 직경이 작은 사이즈여서 자연스러운 눈빛 연출이 가능한 1주일 착용 ‘tensean ROWOMANCE’를 출시했다.
텐션 로우망스는 텐션의 2번째 시리즈로 그래픽 직경이 11.9mm에 불과해 사람의 눈동자만큼 홍채 중심부에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 팩 10개입으로 70일간 사용할 수 있어 원데이렌즈 보다 경제적이고, 1개월용 렌즈보다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텐션 로우망스의 렌즈 컬러는 총 5종으로 자연스러운 컬러인 그레이, 브라운, 올리브 컬러와 함께 화사한 발색이 돋보이는 블루와 핑크 컬러로 구성됐으며, 서클라인이 따로 없어 내 눈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매력적이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텐션 오리지널 제품이 출시됐을 때 높은 만족도와 함께 작은 직경의 렌즈를 요청하는 소비자들 많아 로우망스를 출시했다”며 “자사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10대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계속 개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1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데,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다비치마켓에서 텐션 쿠폰을 다운 받은 후 매장을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