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에 따르면 세일 기간에 매출이 지난주보다 평균 15% 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눈사랑안경체인(대표 김해리)도 이번 세일 행사에 동참했는데, 체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동참해 기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행사가 우리 업계에도 마련되길 바란다”며 “정부 행사는 지난 12일로 마무리됐지만 우리 체인은 오는 7월말까지 세일기간을 연장했다”고 전했다.
문의 1811-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