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의 으뜸플러스 제주 삼화점이 지난 13일 화려한 개점행사와 함께 오픈했다.
이로써 제주도에는 으뜸플러스 안경원 2곳이 오픈했는데, 삼화점이 위치한 제주 삼화지구는 개발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곳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로써 이번 6월에 5개 가맹점을 오픈한 으뜸플러스는 오는 7월에도 8개점이 가맹계약을 완료하는 등 안경사들이 적은 자금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창업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기존에 매장을 운영하시느라 힘드신 원장님, 새롭게 시작하는 원장님 등 어떤 분이라도 변화의 의지만 있다면 으뜸플러스는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며 “본사는 오픈 매장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꾸준하게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02)3665-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