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개최된 소상공인엽합회의 성명서 발표 현장. 사진 좌측부터 차례대로 제과기능장협회 박상규 前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협회장(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 대한제과협회 윤충기 회장,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이봉승 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협회장이 지난 24일 정부의 제3차 추경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가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제3차 추경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장에서 참석자를 대표한 김 회장은 성명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제위기가 심화된 지금 상황에서 추경안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3차 추경안을 통과시켜 경제에 단비를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성주 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김종석 협회장과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 등이 참가했다.

문의 02)75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