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에서 신제품 ‘clalen IRIS 1day Toric HALO’ 시리즈를 출시했다.
헤일로 시리즈는 난시로 인해 뷰티렌즈 사용을 포기하거나 착용을 위해 난시를 교정할 수 없던 사용자를 위한 콘택트렌즈로 프리즘 발라스트 디자인을 통해 렌즈의 상단부는 얇고, 하단부는 두껍게 디자인돼 축 교정이 안정적이면서 프리즘 부위가 유선형 곡선 형상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클라렌의 관계자는 “이번 신상은 써클링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빛을 연출하는 헤일로 브라운, 세련되고 신비한 눈빛을 연출하는 헤일로 그레이 등 2종으로 출시됐다”며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다양한 난시 도수(-0.75, -1,25, -1.75)를 지원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문의 02)709-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