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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안경원 살릴까?’ -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신청… 안경원서 상품권이나 카드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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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한 안경원의 쇼윈도우에 부착돼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안경원 사용 안내 홍보물.

가구당 최대 100만원씩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지난 11일부터 시작됐다.

 

지원금을 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신용체크카드나 상품권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는데, 신청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다만 신청 시행 첫 주에는 혼란 방지를 위해 5부제로 실시하고, 오는 16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신청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해야 세대주 명의의 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은 신청한 뒤 이틀 후에 이뤄진다.

 

긴급재난지원금은 329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있는 광역 지자체 내에서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카드 또는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제한 업종은 백화점, 면세점, 기업형 슈퍼마켓을 포함한 대형 마트, 대형 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상품권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업종과 유흥업, 마사지 등 위생업, 골프 연습장 등 레저업, 사행산업, 불법사행산업 등이다.

 

결국 이번 긴급지원으로 받은 카드나 상품권은 안경원을 비롯해 편의점, 제과점 등 프랜차이즈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은 평소 카드를 쓸 때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대한안경사협회 중앙회는 지난달 말 협회 홈페이지에 긴급재난지원금의 안경원 사용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

 

가로 30cm, 세로 43cm의 해당 홍보물은 안경원에서 정부 및 지자체의 상품권, 제로페이, 아이돌봄카드 등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이 가능한 점을 안내하고 있는데, 홍보물은 홈페이지> 나눔마당> 자료실의 37번 게시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상품권은 향후 5년간 사용이 가능하고, 신용 및 직불카드는 올해 8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75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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