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 으뜸플러스체인의 가맹 열기가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기준으로 전국에 116개의 가맹을 보유하고 있는 으뜸플러스체인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김포 구래점이 이달 14일에 개원한 것을 시작으로 21일 하남 미사점, 28일 경기 이천점이 연이어 오픈하며 가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OMS 전산시스템의 완벽한 구축과 업무지원팀의 방문교육 활성화, 또 전문적인 마케팅팀이 기획한 모든 콘텐츠와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가맹점의 성공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며 “특히 우리 체인은 안경원의 새로운 변화인 권리금과 임대료가 부담 없는 2층 매장도 과감하게 오픈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며 “고정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비용으로 안경원을 운영해 이익률을 높이는 실속 운영이 우리 으뜸플러스체인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그는 “성공하고 싶은 모든 안경사분들의 가성비가 최고인 우리 으뜸플러스에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02)3665-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