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랑안경체인(대표 김해리)이 지난달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을 지원하기 위해 3월과 4월 두 달간 가맹비를 50% 인하 조치했다.
이와 함께 눈사랑체인은 가맹점의 감염예방과 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체온계 등을 공급해 방문 고객들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본사의 김해리 대표(사진)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어려움을 나누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고통을 나누기 위한 이번 조치에 본사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전했다.
문의 1811-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