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에서 지난 2일 CARVEN의 카카오플러스 친구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카르뱅의 상품문의나 카톡 주문 등이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가능해 제품 수급의 효율성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르뱅의 한 관계자는 “이번 카플 개설로 안경원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의 고객이 자사 브랜드를 더욱 잘 알게 돼 그에 따른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