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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본지 공동 캠페인 / 2020년은 누진렌즈다! - 누진렌즈 고객에게 싱글렌즈를 권하는 안경사 - 엄청난 누진시장 방치하는 안경사는 직무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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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를 신나게 만드는 우리나라 누진렌즈의 잠재시장은 어느 정도일까.


현재 국내의 40~69세의 근거리 불편고객(중년안, 노안)은 약 2,250만명이고, 여기에 평균 누진 객단가 20만원을 적용해보면 놀랍게도 누진 잠재시장은 약 45천억에 이른다.


가까운 일본의 누진렌즈 착용률인 37%로 착용률을 높인다면 개인맞춤 누진렌즈 시장은 17550억이라는 엄청난 시장으로 커진다.


이런 거대 시장을 방치한다는 것은 안경원 운영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면 국내 누진렌즈의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나.


누진렌즈 시장을 확대하려면 안경사 스스로 누진렌즈는 적응하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다는 자기 편견과 최면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와 함께 해당 업체들은 가능은 높고 가격은 착한 업그레이드된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를 공급하고, 유관 교육기관은 안경사의 개인맞춤 누진 검사법과 고객 응대법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선행해야 된다.


또 안경사단체를 비롯한 관계 업체들은 소비자의 인식을 전환하는 대대적인 공익 캠페인에 나서야 한다.


누진렌즈 잠재시장을 깨우는 3가지 요소, 즉 고기능의 누진렌즈 착한 가격에 공급하고, 철저한 누진 검사와 처방을 위해 교육에 집중하고, 또 지속적인 소비자 공익 광고가 누진렌즈 시장을 확대시키는 3요소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와 정년 연장에 따라 건강한 시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가 되면서 중년안과 노안을 보정하는 누진렌즈가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누진 착용률은 복잡한 유통구조와 고가격, 또 안경사의 처방과 숙련도 부족으로 7%에 그치고 있다.


개인의 경제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유럽 65%, 일본 37%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1년마다 우리나라의 누진렌즈 착용률을 현재 7%에서 10%씩만 끌어올리자.


3년 후면 일본과 똑같은 37%를 목표 잡고 열심히 뛰어보자!


누진시장은 무궁무진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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