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대표 김경화)과 글라스포(대표 강현명)가 콘택트렌즈 생산과 판매, 유통 가맹사업 등의 공동 진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의 네오비젼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을 통해 양사는 국산 컬러 콘택트렌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제품 개발과 유통의 성공적인 전개를 위해 협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네오비젼의 김경화 대표는 “글라스포처럼 우수한 기획•마케팅력을 보유한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사는 상호 구축하고 있는 전문성을 보완해 해외 진출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2)422-9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