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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안경원 클린 캠페인 ‘활활’ - 제주까지 자발적인 참여 확산 - 쇼윈도우에 광고 문구 없애는 클린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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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원 클린 캠페인으로 서울시안경사회 윤득열 홍보이사가 지난달 말 페이스북에 올린 자신의 안경원 사진.

일선 안경원에서 자체적으로 벌이는 자정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일선 안경원에서 바람직한 변화가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말 페이스북의 안경사 사랑방에 처음으로 서울시안경사회의 윤득열 홍보이사가 서로 배려하고 상생해야 살 수 있다. 동료 안경사들을 파렴치한으로 만드는 현수막 광고를 제거하고, 우리 안경원의 깨끗한 얼굴을 들어내 보자라는 클린 캠페인을 선언, 한 달여가 지난 지금은 제주도까지 확산되고 있다.

 

각종 광고 문고가 가득한 안경원 쇼윈도가 아닌 깔끔한 안경원의 내외부 모습의 클린 캠페인이 안경사 스스로 참여율을 높이며 성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번 안경원 클린 캠페인은 3명의 안경사를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한 달 동안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에서 50여명의 안경사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이 캠페인에 동참한 주요 안경사는 대한안경사협회 중앙회 최홍갑 행정부회장, 서울시안경사회 전정현 홍보부회장, 박충실 교육부회장, 울산시안경사회 권순우 회장, 경북안경사회 박희준 회장, 서울 유환고 회장, 울산 고재식 회장, 서울 미라이안경원의 이주혁 원장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울산시 아이편한안경원의 임근호 원장은 드디어 우리 업계도 자정노력이 시작됐다. 우리 업계의 문제는 우리 자신에게 있다. 문제를 외부로 돌리지 말고 서로 상생하며 발전해 나가자는 글을 올렸다.

 

클린 캠페인을 처음 시작한 윤득열 홍보이사는 이제는 가격이 아닌 안경사 스스로의 기술력으로 승부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인데, 이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놀랍고 감사하다쇼윈도우에서 광고 문구를 떼어내는 클린 운동은 앞으로 안경사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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