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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이제 안경이 쫓아낸다’ - 현대차 계열 이노션社, 졸음운전 예방하는 ‘글라투스’개발 - 졸음 징후 보이면 음성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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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TUS의 캠페인 이미지 컷.

국내 업체가 개발한 스마트글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의 종합광고회사 이노션이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쫓아내는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를 개발했다.

 

이노션이 공개한 GLATUS는 운전자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로 이 선글라스는 다양한 운전조건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는 스마트글라스다.

 

특히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선글라스로 국내외서 이목을 받고 있는 글라투스는 시동을 걸고 출발하면 차내의 공기의 질을 파악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이 올 가능성이 커지면 글라투스에서 창문을 열고 환기하라는 음성안내가 나온다.

 

또한 글라투스는 운전자의 눈 깜빡임 속도를 미리 파악해 졸음운전으로 눈을 감고 뜨는 속도와 유형이 평소와 다르면 이를 감지하는 센서로 운전자에게 경고 음성을 내보낸다.

 

지난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18에서 선보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글라투스는 그동안 드러난 보완점을 개선해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과 유럽에 이어 국내는 내년에 시판할 예정이다.

 

이노션의 한 관계자는 구글글라스 등 기존의 스마트글라스가 기술 구현에만 집중해 일상에서 사용하기 힘들 정도의 무게로 외면받고 있는데, 글라투스는 자외선 차단과 운전 보조 역할이라는 선글라스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글라투스는 혁신적인 기술보다는 삶에 녹아드는 생활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선글라스로 보급품은 295달러(34만원), 프리미엄 제품은 355달러(4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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