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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부정행위의 주범은 ‘안경형 몰카’ - 日 경시청, 시험문제 반출 중국인 2명 체포… 총 5차례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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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에 숨겨져 있는 초소형 몰래카메라.

일본 경시청이 최근 안경형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일본유학시험 문제를 도촬하는 부정행위를 저지른 중국 국적의 모 입시학원 교육학부장 정종후이 씨와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 3학년생 장이카이 씨를 위계업무방해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16, 일본학생지원기구가 실시한 일본유학시험에 가명으로 응시해 안경형 몰래카메라로 시험 문제를 촬영하는 수법으로 문제 일부를 반출했다.

 

경시청에 따르면 정 씨는 상사의 지시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이를 부인했는데, 공범인 장 씨가 학원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장 씨는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학원 측으로부터 회당 만엔의 보수를 받으며 일본유학시험 문제를 반출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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